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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WKBL 신입선수 선발회…삼성 윤예빈 등 16명 선발
홍성욱 | 2015.10.27 13:44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윤예빈 등 16명이 WKBL 신인 지명을 받아 프로무대에 서게 됐다.

2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삼성생명은 확률 19%였지만 구슬추첨 결과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11년 만에 처음 얻은 기회에서 임근배 감독은 지체 없이 단상으로 올라가 온양여고 가드 윤예빈(180cm)을 지명했다.

임 감독은 가드 쪽이 부족해 보강이 절실했다고 선발 이유를 밝혔다. 이미선의 은퇴 이후에 대한 대비도 필요한 상태다.

이어 2순위 지명권을 얻은 KDB생명은 수원여고 센터 진안(184cm)을 선택했다. KB스타즈는 3순위로 대구시체육회 소속인 가드 박진희(167cm)를 뽑았고, KEB하나은행은 4순위로 용인대학교 가드 박현영(177cm)을 선발했다.

5순위인 신한은행은 일반인으로 신입선수선발회에 신청서를 낸 미국 험볼트대 출신인 가드 신재영(172cm)을 지명했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은 춘천여고 포워드 엄다영(178cm)을 선발했다.

구단별로는 우리은행이 가장 많은 4명을 뽑았고,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이 각 3명씩을 보강했다.삼성과 KDB생명, KB스타즈는 각 2명씩을 뽑았다.

오늘 뽑힌 선수들은 2015-2016 시즌 개막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팀별로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오늘 혹은 내일 선수단에 합류에 훈련을 시작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선발된 선수들. (C)WKBL]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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