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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中 수도철강 여자농구단과 자매결연
정현규 | 2015.10.21 15:3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 한새는 지난 20일 중국 북경 수도철강센터에서 중국 수도철강 여자농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번 자매결연은 두 나라를 대표하는 농구단들이 상호교류를 통해 선수 역량강화를 위한 정보를 교환하고, 전지훈련시 편의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교류협력 활동에 협조하기로 했다.

수도철강 농구단은 1956년 창단해 2012년 중국여자농구 메이저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중국 여자농구의 강호로 평가받고 있다. 전주원 코치가 현역 선수시절인 1999년 수도철강 선수로 활약하며 2부 리그 강등 위기에 놓인 수도철강을 준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두 구단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소속 기업 간의 금융거래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수도철강그룹은 1919년에 설립해 직원수 8만명에, 2014년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 중 348위를 차지한 중국 최대 철강생산 국유기업이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협약식, (C) 우리은행]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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