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송지만 코치, 10월 1일 목동 넥센-한화전서 ‘선수 은퇴식’
정현규 | 2015.09.29 10:0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넥센히어로즈는 내달 1일 오후 630분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송지만 2군 타격코치의 선수 은퇴식을 실시한다.

이날 은퇴식에서는 송 코치의 현역시절 활약상이 담긴 오프닝 영상을 상영한다. 이후 송 코치가 졸업한 초··, 대학교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후배들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스윙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송 코치의 지난 시절을 추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송 코치 지인들의 은퇴 기념 메시지가 담긴 대형 배트가 리프트를 통해 상공에 전시될 예정이다. 18년간의 선수 시절 동안 누볐던 정든 그라운드를 순회하며 그동안 도움을 주신 은사님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날 경기 전 시구는 송 코치의 장남 송승화군이, 시타는 차남 송승민군이 실시한다. 송 코치는 시포를 맡는다.

또한, 구단은 송지만 코치에게 은퇴식을 기념하는 은퇴반지를 비롯한 기념패와 기념액자, 기념 티셔츠 300벌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1996시즌 한화이글스에 입단한 송 코치는 2004시즌 현대유니콘스를 거쳐 2014시즌 넥센히어로즈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현재는 넥센히어로즈 2군 타격코치로 활약하며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사진=포스터, (C) 넥센히어로즈]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