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삼성, 2016년 신인선수 11명 전원 계약 완료
정현규 | 2015.09.15 14:53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20161차지명 선수인 투수 최충연(경북고 )을 포함한 지명선수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 629일 삼성의 1차 지명을 받은 최충연은 계약금 28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최근 일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도 했던 최충연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준 구단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피칭 밸런스가 좋고 부드러운 투구폼을 가진 최충연은 189cm, 85kg의 체격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체중 증가 및 근력 향상시 시속 150km 이상의 힘있는 공을 던질 수 있는 자질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2015년 봉황대기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인 2차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삼성의 지명을 받은 오른손투수 김승현(건국대)은 계약금 13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했다. 마무리감으로 기대를 모으는 김승현은 몸 상태가 100%가 아닌 걸 알면서도 높은 순위로 지명해준 구단에 감사 드린다. 빨리 회복 회복해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화제를 모았던 재미교포 강속구 투수 이케빈은 계약금 11000만원, 연봉 2700만원에 계약을 완료했다. 이케빈은 현재 팀 훈련에 합류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케빈은 그동안 훈련할 수 있게 도와주신 경성대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훈련을 충실하게 하겠다. 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부모님과 구단,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들 외에도 2차드래프트 10라운드까지 지명된 신인선수 전원과의 계약을 마쳤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
사진=로고-신인선수 계약 현황, (C) 삼성 라이온즈]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