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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사직구장 방문
정현규 | 2015.09.11 19:4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일 사직야구장을 방문했다.

이날 신 회장은 오후 6시경 사직구장에 도착해 부산 야구영웅 최동원 선수 동상에 헌화 후 묵념했다. 3일 뒤인 14일은 고인의 4주기다. 신 회장은 부산 야구의 상징인 최동원 선수를 잘 알고 있고 존경하고 있다. 우리 선수들도 최동원 선수의 열정을 본받아서 부산 시민과 팬들의 성원을 항상 기억하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 회장은 사직구장 내 박물관, 자이언츠샵, 선수단 클럽하우스 등 여러 시설을 둘러보고 더그아웃을 찾아 선수단과 악수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신 회장은 최근 경기를 지켜보니 타선도 살아나고 투수진도 안정을 찾아 기쁘다. 지금 5위 경쟁이 치열한데, 롯데자이언츠를 믿어주시는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후 신 회장은 그룹 관계자들과 함께 삼성과의 경기를 관람했다. 신동빈 회장은 경기를 관람하며 자이언츠 관계자들에게 우리 선수들이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 부산시민과 모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구도 부산의 자부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는 3회말인 진행중인 현재 롯데가 선두 삼성에 4-2로 앞서고 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신동빈 회장. (C)롯데자이언츠]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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