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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 소속팀’ SK, “머리 숙여 깊이 사과한다”
강종훈 | 2015.09.10 15:00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SK가 김선형의 불법 스포츠도박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서울SK나이츠 농구단은 이번 불법 토토 관련 사태에 대해 농구 팬 여러분께 실망과 우려를 드린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SK 소속 김선형이 프로 입단 전인 대학시절 불법 스포츠 도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선형은 현재 깊은 반성과 함께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SK는 앞으로 수사가 계속 진행될 것으로 보고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또한, 수사결과에 따라 법률적 책임과 KBL의 징계에 대해 겸허히 받아 들이고, 구단 자체적으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SK10KBL이 주관한 자정결의대회에서 제정한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이와 별도로 향후 구단 자체 교육을 강화해 다시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
사진=김선형, (C) KBL]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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