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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우, ‘스타메이커’ 황선홍 감독이 찍은 새 얼굴
김다현 | 2015.09.09 21:28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스타메이커황선홍 감독이 이번에는 새 얼굴로 강상우를 낙점했다.


황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9일 오후 7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경기를 치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서울(승점 44)과 포항(43)은 나란히 4위와 5위를 달리고 있었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달라질 수도 있는 중요한 경기에서 황 감독은 신인 선수 강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


경희대 출신 강상우는 지난해 포항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입문했다
. 2년 차 신인 강상우는 지난해 정규리그 8경기에 나선 것이 전부다. 올 시즌에는 단 한 번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황 감독은
아직 어리지만 에너지가 있는 선수다. 모험적인 플레이를 하기에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무열 등 선배들이 뒤를 지키고 있는 만큼, 부담 없이 경기에 나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첫 경기에 나선 강상우는 경기 초반 다소 무거운 몸놀림을 보였다
.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플레이에 익숙해지는 모습이었다.


전반
38분 강상우는 동료 심동운이 살짝 빼준 공을 상대 진영으로 치고 들어가며 강력한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크로스바를 넘어가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강상우는 후반에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 강상우는 후반 3분 서울 진영으로 빠르게 치고 들어가며 기습적으로 슈팅을 날렸다.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지만, 상대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이날 경기에서 강상우는 후반
15분 고무열과 교체되기 전까지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이명주와 고무열
, 김승대 등 어린 선수들을 주축 선수로 길러낸 스타메이커황 감독이 꼽은 새 얼굴 강상우가 다음 경기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
사진=강상우, (C) 한국프로축구연맹]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김다현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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