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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무릎 부상으로 제외... 수술 고려
김다현 | 2015.09.09 19:29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박주영(FC서울)이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9일 오후 7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포항과의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박주영은 무릎 부상으로 선발은 물론이고 교체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최 감독은 “()주영이가 무릎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상황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무릎을 계속 사용하다 보니까 뼈에 멍이 든 상태다. 수술은 간단한데 중요한 경기가 많이 남은 만큼 시기를 보고 있다. 수술을 하더라도 시즌 끝나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주영은 올 시즌 21경기에 나서 62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는 만큼 최 감독의 고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아드리아노와 이른바 아드박을 구축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어 빈 자리는 더욱 커 보인다.

최 감독은 주영이와 아드리아노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공격수다. 둘이 같이 뛰면 상대가 수비하기 어렵다. 주영이가 재활을 잘 해서 빨리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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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주영, (C) 한국프로축구연맹]

김다현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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