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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물의’ 김민구, 경고조치과 봉사활동 120시간
강종훈 | 2015.09.08 21:59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김민구(KCC)가 경고 조치와 함께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 명령을 받았다.

프로농구연맹(KBL)8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김민구에 대해 심의했다. 그 결과 경고 조치와 함께 사회 봉사활동 120시간을 부과하기로 했다.

KBL은 김민구가 그동안 선수 생명의 위기 속에서 재활하며 잘못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고 사고로 인한 정신적, 신체적 고통이 지금도 계속된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구는 지난해 67일 국가대표 합숙훈련 기간 중 휴가를 나와 음주운전을 해 사고를 냈다. 당시 김민구는 고관절과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수술과 재활의 과정을 거쳤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김민구, (C)KBL]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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