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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추승균 감독, “우리 팀 전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김다현 | 2015.08.20 18:14


[스포츠타임스=김다현 기자] 외국인 선수 에미트가 빠진 KCC가 오리온스에 큰 점수 차로 졌다.

추승균 감독이 이끄는 KCC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2015 KCC 프로-아마 최강전 준결승에서 56-83으로 졌다.

KGC인삼공사전에서 무릎을 부딪칫 안드레 에미트는 보호 차원에서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에미트가 빠진 KCC는 이날 경기에서 뻑뻑한 움직임을 보였다. 29%2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상대보다 6개 많은 15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흐름을 끊었다.

여기에 3쿼터 중반에는 리카르도 포웰이 테크니컬 파울을 당해 벤치로 물러나는 상황이 발생했다.

경기 후 추 감독은 우리 팀 전력이 그대로 다 드러났다. 연습이 부족했다. ()승진이는 대표팀에서 훈련을 많이 하지 않다가 경기를 뛰니까 체력적으로 힘들어 했다. 전박적으로 호흡이 맞지 않았다고 씁쓸해 하며 인터뷰실을 빠져 나갔다.

김다현 기자 kdhlife@thesportstimes.co.kr

 


[
사진=추승균 감독, KBL]

김다현  kdhlife@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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