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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시타-시구에 ‘국토종주’ 성공한 장애인 초청
정현규 | 2015.07.09 17:3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국토종주 성공한 창원의 두 장애인이 NC다이노스 마운드에 선다.

NC9일 오후 630분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kt와의 홈 경기에 황동현(32, 지적장애 3)과 류청우(23, 지적장애 3) 씨를 시구와 시타자로 초청한다.

둘은 발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아라갑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굿둑까지 633km를 자전거 국토 종주했다. 두 사람의 사연은 창원 지역신문(경남도민일보 71)에도 소개됐다.

황동현 씨는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를 하게 돼 기쁘다전국 발달장애인과 그 부모님들도 시구를 한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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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황동현과 류청우 씨, NC다이노스]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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