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아마야구
대한야구협회, 13일 세계야구여자월드컵 현판식 거행
정현규 | 2015.07.09 13:59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16 세계야구여자월드컵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

 

13일 오전 11시 대한야구협회 회장실에서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여자야구연맹, 기장군이 모여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현판식을 갖는다.

 

현판식을 통해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조직위원회 출범을 알린다. 이 밖에 대회 개최 준비를 위한 예산 산출 및 확보, 시설 점검 및 협의, 조직위원회 분야별 세부 업무 분장, 국제연맹과의 협조 등 본격적으로 조직위원회 업무에 돌입한다.

 

이 날 현판식에는 단체장을 비롯해 프리미어 12 김인식 감독, 김영덕 감독, KBO 야구발전실행위원회 허구연 위원장, KBO 육성위원회 이광환 위원장 등 주요 야구계 인사 및 원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여자야구연맹, 기장군은 공동으로 201489일 멕시코 마사틀란(Mazatlan)에서 열린 국제야구연맹 제3차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참석 집행위원 만장일치로 2016 세계여자야구월드컵 개최권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총 12개국에 참가해 세계 정상을 가리는 열전을 치른다. 대회는 참가팀이 3개조로 나뉘어 그룹별 예선 라운드를 진행하고 각 그룹 상위 2팀이 슈퍼라운드를 치러 우승팀을 정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
사진=대한야구협회]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