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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나성범 등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확정
정현규 | 2015.07.08 19:3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유희관(두산), 나성범(NC) 등 올스타전에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KBO18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에 베스트 12와 함께 출전할 감독 추천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감독 추천순수는 드림 올스타(삼성,SK,두산,롯데,kt)와 나눔 올스타(넥센,NC,LG,KIA,한화)에서 각 12명씩 총 24명이 선정됐다.

류중일 드림 올스타 감독은 추천선수로 안지만(삼성), 유희관, 양의지, 김재호(이상 두산), 린드블럼, 이성민(이상 롯데), 이재원, 김강민(이상 SK), 장시환, 정대현, 박경수, 이대형(이상 kt)을 선정했다.

염경엽 나눔 올스타 감독은 손승락, 조상우, 박동원, 윤석민(이상 넥센), 소사, 박용택(이상 LG), 손민한, 해커, 나성범(이상 NC), 윤석민, 이홍구(이상 KIA), 김태균(한화)을 뽑았다.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게 된 손민한은 KBO 올스타전 역대 최고령 투수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됐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18일 기준으로 손민한의 나이는 406개월 16일이다. 이로써 손민한은 최고령 감독 추천선수였던 갈베스(삼성, 2001373개월 16)의 기록은 물론이고 2000년 올스타전에 베스트로 선정된 김용수(LG, 402개월 21)도 제쳤다.

한편 이번 KBO 올스타전에 감독 추천선수로 선정된 24명의 선수 중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하는 선수는 무려 11명이다.

올스타에는 유희관과 린드블럼, 이성민과 장시환, 정대현(이상 투수)이 처음으로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조상우와 해커, 소사(이상 투수)를 비롯해 박동원와 이홍구(이상 포수), 윤석민(내야수)이 데뷔 후 첫 올스타 무대에 선다.

지난해 KBO 올스타전 최다 득표 선수이자, 올해 선수단 투표에서 외야수 부문 1위를 차지한 나성범(NC)도 감독 추천선수로 나눔 올스타에 합류한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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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희관과 나성범, OSEN]

정현규  chkrab@thespor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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