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문화 사회문화
KBSAVE 콘셉트 스토어 ‘RUE’ 통해 스포츠 한류 선도
홍성욱 | 2015.06.30 16:15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류 문화 확산을 주도하고 있는 KBS가 사내기업 KBSAVE(Add Value Entertainment)를 설립해 한류 3.0시대를 선도하는 주력기지로 삼는다.

KBSAVE(에이브)는 MEDIA CAFE “RUE”로 명명된 콘셉트 스토어를 세워 생명력 넘치는 한류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지금까지 K팝 아이돌과 스포츠 스타에 열광했던 한류 팬들의 관심은 이제 스타를 돋보이게 하는 패션, 뷰티 아이템은 물론, 스타가 먹고 마시고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이는 한국 제품을 소비하고자 하는 니즈로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디자이너, 뷰티, 패션 분야는 국내 시장 포화로 그 어느 때보다 글로벌 진출이 절실하다.

이를 접점에서 연결시켜줄 공간이 콘셉트 스토어 “RUE”인 셈이다. 결국 스포츠스타와 아이돌에 열광했던 한류 팬들이 “RUE”를 통해 한국 기업의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상품을 접하고 소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SAVE의 CEO는 ‘생로병사의 비밀’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오랜 시간 교감을 나눴던 오유경 아나운서다. 반듯하고 차분하게 시청자를 만나왔던 오유경 아나운서의 대변신인 셈.

오유경 CEO는 “미디어 카페 ‘RUE’를 통해 스포츠 스타의 팬사인회나 프라이빗 파티 등 역동적인 이벤트가 지속적으로 펼쳐진다면 팬덤 위주의 한류를 뛰어넘어 국내외 젊은이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진화된 한류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KBSAVE는 복합 미디어 공간인 “RUE”를 통해 다양한 인터뷰나 토크쇼가 펼쳐질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우리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웰빙 식품과 유명 쉐프 들의 디저트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 공간은 한국에서 시작돼 세계 곳곳으로 확대되며 한류 3.0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오유경 CEO. KBSAVE 제공]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