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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3년 연속 국가대표팀 지휘
홍성욱 | 2015.06.25 15:57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위성우 감독이 다시 한 번 대표팀을 지휘한다. 벌써 3년째다.

위 감독은 25일 대한농구협회의 전화 통보에 화답했다. 소속팀을 3년 연속 통합우승으로 이끌면서 비시즌 동안 팀을 비우는 일은 적지 않은 부담이지만 흔쾌히 수락한 위 감독이다.

현재 우리은행 여수 전지훈련이 한창인 위 감독은 6월 초부터 우리은행 선수들 컨디션을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이제는 대표팀까지 생각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다.

여자 대표팀은 오늘 829일부터 95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제26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중요한 대회다. 2016 리오데자네이루 올림픽 아시아예선을 겸하기 때문이다. 우승한다면 출전권을 바로 확보할 수 있지만 험난한 과정이다.

당장 대표팀은 71일 진천 선수촌으로 소집돼 826일까지 훈련한다. 727일에는 해외전지훈련 일환으로 대만에서 열리는 윌리엄존스컵에 나흘 동안 다녀올 예정이다. 빡빡한 일정이 기다라고 있다.

세대교체와 성과도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에서 고민중인 위성우 감독은 오전에 연락을 받았다. 일정이 촉박하지만 날짜가 정해진 만큼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잰걸음 행보에 들어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위성우 감독. 스포츠타임스DB]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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