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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7월 6일 속초서 개막
홍성욱 | 2015.06.24 11:47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씨의 이름이 들어간 박신자컵 서머리그76일 속초에서 개막된다.

WKBL이 주최하고, 우리은행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76일부터 10일까지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5일간 이어진다.

1967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역사적인 성적을 냈던 태극낭자의 중심에 있었던 박신자씨는 세계 대회 첫 MVP에 오르며 한국농구의 여왕이라는 별칭을 얻게 된 주인공이다. 박신자씨는 동양인 최초로 세계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는 유망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겨울 시즌을 앞두고 퓨쳐스 선수들의 출전기회 확대가 목표다.

WKBL 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2개 조로 나눠 예선경기를 가진 뒤 조별 상위 2개 팀이 토너먼트로 대회 우승팀을 가린다. 1조에는 신한은행, KB스타즈, KDB생명이 편성됐고, 2조는 우리은행, 삼성, 하나외환이 구성됐다.

6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개막전은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대결이다. 이번 대회는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모든 경기가 생중계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박신자컵 엠블럼. WKBL]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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