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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나이츠, 나이키 빅맨 캠프 개최
강종훈 | 2015.06.22 15:13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서울SK나이츠(단장 이성영)와 나이키 코리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 13SK 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가 6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SK텔레콤 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캠프에는 전국 23개 중학교에서 62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최장신 선수는 203cm인 선상혁(삼선중 3)이며 참가자 평균 신장은 185cm이다.

캠프 헤드코치로는 미국에서 스킬 트레이닝의 전문가로 알려진 제이슨 라이트 (Jason Wright)가 선임돼 2년 만에 한국 유망주들을 다시 한 번 지도하게 됐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의 개인기 부족 현상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는 선수들의 개인기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스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특히. 헤드코치인 제이슨 라이트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SK 나이츠 선수들을 매년 지도하고 있으며 WKBL 신인 유망주와 한국 여자 청소년 대표팀을 지도한 바 있어 한국 선수들에게는 최적화된 코치로 평가받고 있다.

26일 오후 2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KBL 김영기 총재와 대한농구협회 방열 회장, 나이키 코리아 이승재 이사, 이성영 SK나이츠 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지난 2003년 시작된 SK나이츠-나이키 빅맨캠프는 그 동안 국가대표 이종현(고려대), 김종규(경희대)를 비롯해 지난 12년간 약 860여명의 농구 유망주가 거쳐 간 한국 유일의 전문 농구 캠프다.

한편, 서울SK나이츠는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비해 참가 선수들에 대한 발열검사와 소독제 지급 등 예방조치를 철저하게 시행할 예정이다.

강종훈 기자 kudos@thesportstimes.co.kr

[사진=SK나이츠 엠블럼]

강종훈  kudo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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