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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연고지 어린이들과 ‘신나는 농구교실’ 열어
홍성욱 | 2015.05.28 12:08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신나게 농구도 하고, 맛있는 짜장면도 먹고.’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구단주 조용병)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연고지인 인천지역 자원봉사단체 핵심리더들과 함께 꿈동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27일 도원체육관으로 초청해 농구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신나는 농구교실에는 사랑의 3점슈터로 활약했던 정인교 감독의 농구 클리닉을 시작으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터널 통과 드리블 등 다양한 체육활동이 이어졌다. 이후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화분 만들기로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행사 종료 후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어린이들 입가는 환해졌고, 손에는 농구공과 학용품 등 푸짐한 선물도 들고 체육관을 나왔다.

행사에 함께한 신한은행 왕태욱 단장은 신한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인천광역시 시금고 은행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2014년 인천 아시아게임 후원사로 적극 참여하는 등 지역 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이번에 진행된 농구교실은 인천의 밝은 미래의 기반인 어린이들과 함께 해 더욱 뜻 깊다고 말했다.

가드 최윤아 선수는 어린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다가가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참석한 어린이들과 기념사진. 신한은행 제공]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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