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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7대 총재 신선우 사무총장 선출
홍성욱 | 2015.05.14 10:14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행 체제로 꾸려지던 WKBL 총재에 신선우 사무총장이 선출됐다.

WKBL14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 컨퍼러스룸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총재 직무대행과 사무총장을 겸임하던 신선우씨를 7대 총재로 선출했다.

신임 신선우 총재는 용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선수 출신으로 국가대표로 출전한 1982년 뉴델리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큰 기여를 했다.

이후 부상으로 은퇴한 뒤 현대 여자농구단과 남자농구단에 이어 KCC, LG, SK에서 감독을 지냈다. 감독 시절 신산으로 불리기도 했다.

여자농구연맹 전무이사로 자리를 옮긴 뒤에는 직제개편에 따라 사무총장을 맡았으며 지난해 6월 사임한 최경환 전 총재를 대신해 1년 동안 대행 역할을 맡아왔다.

신선우 총재는 과거 여자농구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회원사와 함께 리그의 안정화 및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특히 올 7월에는 박신자컵을 신설해 제2의 박신자에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선우 총재의 임기는 3년이며 임기 시작일은 오는 71일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신선우 총재. WKBL]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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