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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 코치들 이끌고 안양KGC 감독으로
홍성욱 | 2015.04.15 14:39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전창진 감독이 이번에는 안양 KGC 지휘봉을 들었다.

안양 KGC인삼공사(단장 조성인)15일 보도자료를 내고, 신임 사령탑에 전창진 감독을 선임했다. 전 감독과 함께 KT에서 코치생활을 했던 김승기, 손규완 코치도 함께 이동한다.

신임 전창진 감독은 원주동부와 부산KT를 거치며 총 14시즌 동안 정규리그 우승 4회 및 플레이오프 우승 3회를 달성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십과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정규리그에서는 통산 732426306패로 승률 58.2%(1)를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도 4133패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다승부문 2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인삼공사 조성인 단장은 명장 전창진 감독을 영입해 기쁘다. 그간의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끌어 줄 것이라 믿는다. 전 감독이 본인의 역량을 잘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창진 감독도 기회를 주신 김준기 구단주를 비롯한 구단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수들의 재능과 열정을 한 단계 끌어올려 안양 팬들과 우승의 감동을 다시 나누고 싶다라며 취임일성을 터뜨렸다.

전창진 감독의 계약기간은 3년이며 연봉은 최근 관례에 따라 양측 합의하에 비공개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전창진 감독. KGC인삼공사 제공]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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