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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26일 청주 KB스타즈 홈경기 시구
정현규 | 2015.03.24 15:21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3시즌 만에 챔피언 도전길에 나선 KB스타즈가 연고지인 청주에서 뜨거운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여자농구의 메카로 거듭난 청주는 이미 지난 신한은행과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도 만원관중으로 상대팀의 기세를 꺾은 바 있다. 홈 관중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KB스타즈는 이 날 경기에서 4쿼터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의 패배를 설욕했다.

KB스타즈는 오는 26일 청주에서 치러지는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KB금융그룹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승기가 청주를 찾는다. 지난 2012-13시즌 청주 KB스타즈 홈경기 개막전 때 시구를 했던 이승기는 이번에도 KB스타즈가 챔피언 결정전에 오르자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스스로 팔을 걷어붙인 것.

이승기는 3차전 시구뿐만 아니라 청주 시민과 함께 열정적 응원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월드컵 응원가로 유명한 트랜스픽션이 청주를 찾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KB금융그룹 내부 직원들도 응원메세지 보내기’, ‘포토 콘테스트등 사내 이벤트를 개최, 응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KB스타즈 김병천 사무국장은 청주에서는 이제 마지막 2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올시즌 청주시민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남은 2경기 또한 청주시민과 함께 진정으로 즐길 것이라고 밝혔다.

3차전은 26일 오후 7시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정현규 기자 chkrab@thesportstimes.co.kr

[사진=이승기. KB스타즈 제공]

 

정현규  chkrab@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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