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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도훈 감독과 레더에 제재금 40만원
허진우 | 2015.01.30 17:21


[스포츠타임스=허진우 기자]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테렌스 레더 선수에게 각각 제재금 40만원이 부과됐다.

KBL28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어 지난 25일 인천서 열린 전자랜드와 모비스 경기에서 테크니컬 파울 두 차례로 퇴장당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테렌스 레더에 대해 심의한 결과 각각 제재금 40만원씩을 부과했다.

이날 경기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의 뒤편에서 고의로 과격한 바디체킹을 한 모비스 문태영에 대해서는 비디오 분석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위반한 수준의 U2 파울로 판정,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했다.

결국 심판 3명이 있었지만 퇴장보다 제재금이 많은 과격한 파울을 잡아내지 못한 것도 도마위에 올랐다. KBL은 해당 경기를 담당한 심판진 3(김경민, 김도명, 봉하민)에게 7일간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사유는 경기운영 미숙이다.

한편 KBL은 최근 치열한 순위 경쟁 속에서 과격한 플레이가 지속적으로 일어남에 따라 앞으로 정당한 몸싸움 범위를 넘어서는 플레이에 대해서는 선수 보호 및 경기력 증진 차원에서 경기 중은 물론 경기 후에도 철저한 비디오 분석을 통해 적발 및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허진우 기자 zzzmaster@thesporttstimes.co.kr

[사진=퇴장 당하는 유도훈 감독. KBL]

 

허진우  zzzmaster@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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