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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삼성화재 이선규에 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50만원
홍성욱 | 2015.01.26 22:02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화재 이선규에 대해 2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50만원 처분이 내려졌다.

한국배구연맹(KOVO)26일 서울 마포구 연맹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20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LIG손해보험과의 경기 중 일어난 삼성화재 이선규 선수의 불미스런 행위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상벌위는 당시 상황에 대한 영상을 확인한 뒤 이선규 선수를 비롯한 해당경기의 주부심, 경기감독관 및 심판감독관, LIG손해보험 구단관계자의 소명을 차례로 듣고 상벌위원회를 진행했다.

상벌위는 이선규 선수에 대해 징계 및 징계금 부과기준(공식경기) 51항 폭력적인 행위에 의거, 2경기 출전정지와 벌금 50만원 부과를 결정했다. 또한 해당경기를 진행한 한상규 주심과 조선행 부심에 대해 징계 및 징계금, 반칙금 부과기준(심판) 15항 경기진행에 큰 영향을 주는 오심에 의거, 각각 벌금 20만원을 부과했다. 더불어 이운임 경기감독관과 최정순 심판감독관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 조치했다.

한편 상벌위는 경기 도중 LIG손해보험 강윤명 사무국장이 경기감독관석에서 판정에 대한 직접적인 항의를 한 부분에 대해 주의 조치했다. 판정에 대한 항의는 주장과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점과 경기지연에 대한 사유가 있었기 때문이다. 연맹은 모든 구단에 공문을 보내 이번 사건과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이선규. OSEN]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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