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올스타전] MVP 전광인, 폴리 세레모니상 김규민 이다영
홍성욱 | 2015.01.25 17:09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장충체육관에서 다시 열린 V리그 올스타전에서 전광인(한국전력)과 폴리(현대건설)MVP에 올랐다.

 

25일 서울시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올스타전에서 전광인과 폴리는 각각 9득점과 8득점으로 남녀 최다득점을 기록하며 기자단 투표로 선정된 MVP에 뽑혀 각각 상금 300만원씩을 받았다. 23표중 18표와 17표를 받았다.

 

올스타전 경기에서는 V스타와 K스타가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을 이뤘지만 득점제로 운영하면서 합계 54-50으로 V스타가 승리를 거뒀다. V스타는 남자부(현대캐피탈, 우리카드, OK저축은행, 한국전력)와 여자부(한국도로공사, IBK기업은행, 흥국생명) 팀으로 각각 구성돼 1세트와 2세트는 여자부가, 3~4세트는 남자부가 경기를 치렀다.

 

여자부 경기가 치러질 때 레오와 전광인이 교체선수로 들어오기도 했고, 임명옥은 남자부 경기에도 투입됐다.

 

한편 세리모니 상에는 김세진 감독을 향해 강력한 도발을 한 김규민(OK저축은행)과 댄스실력을 마음껏 뽐낸 이다영(현대건설)이 차지했다. 김규민은 23표 가운데 6표를 얻었고, 이다영은 11표였다. 두 선수는 상금 100만원씩을 받았다.

 

경기 도중 치러닌 서브킹과 퀸을 뽑은 컨테스트에서는 남자부 문성민(118km), 여자부 문정원(88km)이 각각 상금 100만원씩을 받게 됐다.

 

한편 V리그는 오늘 올스타전을 마친 뒤 남자부는 28LIG손해보험과 현대캐피탈의 경기로 이어지고, 여자부는 29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로 재게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사진=전광인과 폴리. OSEN]

 

 

 

홍성욱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존
PREV NEXT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